깜의 일상

​ 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 ​ ​ 치앙마이에서 마지막으로 먹고 갈 레스토랑을 고르던중 그래도 마지막은 태국음식을 먹어야지!!하며 골랐던 "Sai Ping" 레스토랑 후기 들고왔어요ㅎㅎ ​ 대부분 올드타운이나 원님만쪽에서 먹는거 같지만 저는 치앙마이에도 강이 있는데 강뷰를 보며 먹을 수 있는 곳을 가고 싶었답니다ㅎㅎㅎ ​ ​ ​ 택시에 내려서 입구로 들어가는길인데 꽤나 깊게 있더라구요ㅎ_ㅎ ​ 해지기전부터 야경까지 보고싶어서 일찍 도착했더니 아무도 없었다능ㅋㅋㅋㅋㅋ ​ ​ 강쪽 바로 옆에 앉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한층 위에 착석! ​ ​ 태국 음식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메뉴가 정말 무지무지무지 많아서ㅋㅋㅋㅋ 제가 시킨 메뉴들 페이지만 찍었어요...ㅎ ​ 가장 먼저 나온 싱하병맥! 작은건줄 알았는데 ..

​ 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 ​ 저는 어느 나라에 여행을 가더라도 꼭 파스타나 피자를 먹어보는데요ㅎ ​ 왓치앙만 구경하러 갈 예정이라면 바로 근처에 있는 화덕피자 맛집인 “바이핸드” 추천드려요ㅎ ​ ​ 생과일 스무디 맛집을 들린뒤 왓치앙만 가는길에 바로 보이는 바이핸드ㅎ ​ 가게는 오픈된 장소여서 더운날 간다면 더위먹을수도 있어요ㅋㅎㅋㅎ ​ 최대한 화덕을 피해서, 선풍기있는곳에 자리를 잡으세요!ㅋㅋㅋㅋ 자리를 잡은 뒤 셀프코너에서 소스나 식기들을 가지고 오면 되요 (초큼 귀찮쓰ㅋㅎㅋㅎ) ​ 피자 종류는 많이 없어서 오히려 좋아!ㅎㅎㅎ 베지테리안을 위한 피자 메뉴도 많아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새콤한게 땡겨서 저는 하와이안피자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 ​ ​ 한국에서 먹는 하와이안피자 맛과는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