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오늘은 핫한 서울 신상 브런치카페 "꼰드에뻬뻬" 후기 가지고 왔어요ㅎㅎ 이름이 생소해서 검색할때 계속 했갈렸는데ㅋㅋㅋ 가서 보니 "Corned e pepe"라고 영어로 써져있는걸 보니 외우기 쉽네요ㅎ 페페의 뿔?로 저는 해석이 되는데 정확한 의미 아시는분~?ㅎㅎㅎ 자자 이제 바로 후기 들어갈게요!! 골목 사이에 숨겨져 있을거 같은 카페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메인 골목에 정문이 있어서 살짝? 놀랬어요ㅋㅋㅋ 4월 말부터 5월초까지 가오프이였던 문구가 있는 포스트도 이뻐서 한장 컷! 들어가는 입구길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별장 느낌의 건물에, 날씨도 좋고 잔티밭 정원 너무 평화로워 보이지 않나요?ㅠㅠ 일요일 5시 20분에 도착했는데 앞에 9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