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오늘은 가장 기억에 남는 치앙마이 로컬맛집 중 "블루누들" 후기를 들고왔어요ㅎㅎ 점심시간에 딱맞춰서 방문해서 대기가 있으면 어쩌지~ 했지만 딱 마지막 한자리 남은걸 겟! 바로 뒤에 온 분들부터 대기했지만 로테이션이 빨라서 금방 자리는 생겨요~ 기둥이 파랑색으로 되있어서 찾기 너무 쉬워요ㅎㅎㅎ 인터넷으로 알수없는 가게 닫는 날들...ㅋ 가게 닫는날은 복불복으로 생각하고 가셔야 될거같아요ㅋㅋㅋ 생각보다 메뉴가 정~~~말 많아서 당황했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8번과 9번을 고민하다가 직원에게 물어보니 9번이 더 맛있다고해서 9번과 11번을 주문했어요☆ + 면 굵기와 사이즈는 원하는데로 고를 수 있고 적당히 먹고 다른음식도 먹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