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지인찬스로 갑자기 가게된 무빙 피날레 시사회를 갔다왔어요ㅎ_ㅎ 여러 배우들이 오는 자리였지만 그중에서 조인성을 보고 싶어서 총총갔답니다!! 드라마 상영 전 배우분들이랑 사진찍게 해준다고해서 조금 빨리 출발했었지만 비가 계속내려 차가 엄청 막혀 늦을까바 조마조마하며 갔답니다ㅠ_ㅠ 다행히 시작전에 도착! 티켓받는곳에 갔는데 다행히 제작사표줄은 1명도 없어서 바로 받을수 있었어요ㅎㅎ 옆에는 서포터즈줄인데 엄청나게 길게 있더라구요... 상영을 여러관에서 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꽉꽉차있었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는... 저는 7시30분에 시작하는 표를 겟! 티켓받자마자 배고파서 바로 핫도그사러 고고ㅎ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음식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