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아직도 여전히 핫한 런던베이글뮤지엄 후기에요ㅠ_ㅠ흐헝 작년에 안국점만 있었을때 너무 궁금해서 평일에 방문했었는데 캐치테이블 오전에 걸어놨었지만 5시엔가? 알람이 오더라구요;; 어차피 가도 베이글이 없을 거 같아서 패쓰했던 기억이.. 그치만 이번엔 지인찬스로!!! 갔었답니다ㅠㅠㅠㅠ 만세~~ 이미 베이글이 종류가 많이 없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갈게요!!하고 바로 갔었답니당ㅎㅎ 오후2시반쯤 갔었는데 평일인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어요... 입구에 가니 이미 웨이팅이 마감됬더라구요,, 오늘도 못먹을 뻔 했던거니,,ㅠㅠ (제가 들어갈때 대기 번호가 587번째라고 했다능..) 2층에 자리를 잡고 바로 내려가서 베이글을 고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