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몇년째 단골인 강촌IC카페 "휴카페" 근처에 요즘 새로운 베이커리 카페들이 생겼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는 곳이에요 저는 인위적인 단맛을 안좋아하는데 이곳은 생과일쥬스에 설탕 1도 안들어가고, 레몬/오미자 에이드도 직접 담궈서 다른곳과 다르게 진한 맛과 상콤함을 느낄수 있어서에요! 특히 블루베리 시즌에는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로 쥬스를 만들어 주는데 진짜 갑 of 갑 bbb 카페 입구는 이렇게 돌계단이 있어요 옆쪽으로는 넓은 주차장과 뒤쪽에는 잔디밭 테이블이 있어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답니다 이곳에 마스코트 강아지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 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가만히 있어요..ㅋㅋㅋㅋ 너무 순해서 아무리 불르고 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