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이에요 :) 우연히 혹은 검색해서도 잘 알수 없는 "바 머스크" 이야기에요ㅎ 저도 친구가 데리고 가지 않았더라면 여기에 바가 있다고...? 혹은 주소받고 가더라도 어떤게 문이야...? 라고 할만한 곳입니다ㅋㅋㅋ 이런곳이 바로 진정한 스피크이지바겠죠?ㅎ 들어가면 일자로 쭉 깊게 있는 바인데 사람들로 꽉꽉 차있어요.. 다들 한번오면 계속 오는 단골손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킵해 두었던 꼬냑을 먹었어요! 니콜라시카 처음 마셔봤는데 대박.. 진짜 맛있어서 독한술인데도 계속 들어갔어요ㅋㅋㅋㅋ 친구가 단골이라서 그런지 나중에는 토치 등 세팅해 줘서 셀프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카라멜라이징을 얼마나 하는지..